[골닷컴] 박문수 기자 = "더 라스트 댄스를 보고 나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떠올랐다"
'더 라스트 댄스' 농구 황제로 불리는 마이클 조던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다.
내용 자체가 인상적인 만큼, 농구계는 물론이고 축구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시 린가드도 예외는 아니었다. 린가드 또한 '더 라스트 댄스'를 시청한 소감을 밝히며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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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린가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언급했다. 물론 이브라히모비치가 조던처럼 한 분야에서 절대적인 선수는 아니다. 대신 이브라히모비 또한 조던이 그랬듯 남다른 승부욕을 자랑하고 있다.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린가드는 '더 라스트 댄스'를 시청하면서 농구 황제 조던에 대해 다시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브라히모비치의 남다른 승부욕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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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서 린가드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로드먼과 피펜 그리고 조던과 같이 팀 내에서도 성격이 다른 이들이 여럿 있지만, 이들은 하루아침에 모여, 일을 해냈다"라면서 "조던이 그의 팀원들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보여줬던 직업 의식 그리고 이러한 것이 결국 결과를 만들었다는 점이 놀라왔다. 정말로 감동적인 이야기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영상을 보면서 생각난 선수가 누구냐고 물어본 질문에 대해 린가드는 고민도 없이 '즐라란 이브라히모비치'라는 이름을 꺼냈다.
린가드는 "즐라탄이라고 하겠다. 그가 맨유에 오자마자, 이브라히모비치 주변에는 아우라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에게는 위닝 멘탈리티가 있다. 그리고 이는 우리를 몰고 갔으며, 우리로 하여금 많은 트로피 획득을 위한 동기 부여를 줬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효과를 본 이는 많지 않았다. 이브라히모비치에게는 타고난 위닝 멘탈리티가 있었다. 이번에도 그는 빅 클럽에서 뛰었고, 승리를 향한 남다른 마음가짐이 있었다. 맨유로 온 이후에는 '트로피를 많이 얻고 싶다'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