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카 에르난데스

쥘레, 새 파트너 에르난데스와의 호흡에 ‘대만족’

쥘레, 새 파트너 에르난데스와의 호흡에 ‘대만족’ 

[골닷컴] 정재은 기자=

니클라스 쥘레(23)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새로운 파트너 뤼카 에르난데스(23)와 호흡이 잘 맞는 모양이다. “지금까지 호흡이 아주 좋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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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후멜스(30, 도르트문트)가 팀을 떠나고, 제롬 보아텡(31)의 입지가 줄어들며 쥘레의 파트너 자리가 공석이 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이 영입한 프랑스 센터백 2명 에르난데스, 뱅자맹 파바르(23)는 모두 풀백까지 소화가 가능한 수비 자원이다. 쥘레의 파트너 자리는 둘 중 한 명의 차지였다.

개막전 헤르타 베를린(2:2 무승부)전은 쥘레와 파바르가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이후 2라운드, 3라운드 연속 쥘레와 에르난데스가 센터백에 섰다. 바이에른은 2라운드 샬케전에선 무실점으로 3-0 승리를, 마인츠전에선 6-1 승리를 거뒀다. 

쥘레는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우리는 경기장에서 서로를 잘 보완해준다. 그는 정말 멋진 남자다. 그의 장점인 피지컬로 공격적으로 나서며 우리 팀을 더 살려준다. 지금까지 우리의 호흡은 아주 좋다. 앞으로도 계속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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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문제가 되는 건 언어다. 니코 코바치 감독도 독일어로 지시하고, 그라운드 위 선수들도 독일어로 소리를 지르며 소통한다. 에르난데스는 아직 독일어가 많이 부족하다. 그는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언어 소통까지 가능해지면 둘의 호흡은 더 좋아질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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