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예나리스
▲17~19세 이하 잉글랜드 대표팀 활약
▲중국계 모친 덕분에 귀화 후 대표팀 발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중국 축구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귀화 선수를 발탁하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진출 도전에 나선다.
마르첼로 리피 중국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은 귀화 선수는 현재 베이징 궈안에서 활약 중인 수비형 미드필더 니코 예나리스(26)다. 아스널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한 예나리스는 단 18세에 불과했던 2011/12 시즌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을 정도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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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예나리스는 노츠 카운티, 본머스에서 임대로 활약한 후 지난 1월까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구단 브렌트포드에서 뛰었다. 즉, 예나리스가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하며 중국 무대에서 활약한 기간은 약 2~3개월에 불과하다. 그는 브렌트포드에서 활약하며 챔피언십에서 100경기 이상 소화했다.
예나리스는 키프로스계 부친, 중국계 모친 사이에서 태어난 영국 국적 소유자다. 실제로 그는 17세, 18세, 19세 이하 단계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예나리스의 중국 이름은 리커(李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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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내달 A매치 기간을 통해 필리핀, 타지키스탄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