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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행' 야야 투레 "새 도전 위해 왔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맨시티 레전드이자 전성기 시절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로 인정 받았던 야야 투레가 중국 2부 리그 클럽 칭다오 황하이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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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황하이 측은 3일 공식 기자회견자리에서 야야 투레를 영입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최근 축구계에서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던 투레이기도 하고, 맨시티 시절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선수였기에 그의 중국 2부 리그 행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야야 투레는 본인이 직접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하고 칭다오 행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투레는 이 성명문에서 "나는 커리어 시작부터 도전을 좋아했다"며 "나는 칭다오에서 새롭게 도전하고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또 "칭다오는 큰 잠재력을 지닌 아주 흥미로운 클럽이며 나와 많은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라며 "이 클럽과 함께 성장하는 것은 나에게도 영광일 것"이라고 입단 결심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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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가 입단한 칭다오 황하이는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투레와 함께 다음 시즌 1부 리그 승격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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