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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 치열한데…이강인 임대 막는 구단주(西언론)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잔류한다면 세 선수와 오른쪽 윙어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한다. 하지만 피터 림 구단주는 이강인의 임대를 막고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라디오 방송 ‘라디오 타롱하’는 8일(현지시간) 이강인과 페란 토레스의 미래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재 이강인과 페란은 경기에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으로 임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피터 림 구단주가 이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막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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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리노 감독은 같은 날 인터 밀란과의 2019/20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남은 이적 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을 포함해 오른쪽 윙어로 뛰게 될 네 선수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들의 출전 시간을 고려한 결정을 내릴 것이란 입장이다. 현재 발렌시아에서 오른쪽 윙어로 뛸 수 있는 선수는 이강인, 토레스, 카를로스 솔레르, 다비드 레메세이로 제이슨이다.

감독은 “네 명의 선수들이 같은 포지션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럴 경우) 경기에 조금 뛰는 선수가 발생하고, 이는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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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르셀리노 감독은 “페란은 양쪽에서 출전 가능하고, 이강인은 오른쪽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카를로스는 출전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한 선수이고, 그 다음은 제이슨이 있다. 출전하지 못하고 잔류하는 선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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