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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강단’ 해리 케인 “또 인종차별? 선수들 데리고 나간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이 최근 발생한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강한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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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와의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날 몇몇 선수들이 인종차별적 발언에 시달렸다.

라힘 스털링, 대니 로즈, 칼럼 허드슨-오도이 등이 차별 발언의 대상이었다. 영국 매체 ‘JOE’는 29일(현지시간) 이에 대한 해리 케인의 “다음번에는 경기 거부도 불사할 것”이라는 발언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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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인터뷰를 통해 “끔찍한 일이고, 용납할 수 없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선 안 되지만, 만약 일어난다면 내가 우리 선수들을 데리고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UEFA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5월 경 징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영국 언론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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