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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팀이었지..." 밀란에 대한 코스타의 생각은?

AM 9:36 GMT+9 19. 11. 9.
더글라스 코스타 VS 밀란
유벤투스의 브라질 대표팀 출신 공격수 더글라스 코스타가 이번 라운드 상대 팀 AC 밀란에 대해 한때 정말 강했던 팀도 맞지만, 지금도 충분히 좋은 팀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 밀란전 앞둔 유벤투스의 더글라스 코스타
▲ 최근 부진에도 상대에 대한 존중심 표해
▲ 화려했던 밀란, 여전히 좋은 팀인 만큼 경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과거의 밀란이라면 누구든 이길 수 있는 팀이었지"

유벤투스의 브라질 대표팀 출신 공격수 더글라스 코스타가 이번 라운드 상대 팀 AC 밀란에 대해 한때 정말 강했던 팀도 맞지만, 지금도 충분히 좋은 팀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오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AC 밀란과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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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두 팀의 경기는 세리에A는 물론 유럽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빅매치 중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르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강하다. 반대쪽은 눈에 띄게 전력이 약화됐다. 특히나 유벤투스가 신축 구장으로 이전한 이후 치른 8번의 맞대결 모두 유벤투스가 승리했다. 무려 17골이나 넣으며 경기당 평균 두 골 이상을 기록했다.

기록상 유벤투스의 낙승이 예상되지만, 코스타는 조심스러웠다.

9일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코스타는 한때 밀란이 정말 강했던 팀은 맞지만, 지금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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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밀란은 정말로 굉장한 팀이었다. 누구든 이길 수 있는 그런 팀이었다"라면서 "그러나 (나는) 밀란이 여전히 좋은 팀이라고 믿기에, 그들은 존중받아 마땅하다"라며 경계했다.

코스타가 밀란전 경계 대상 1호로 꼽은 선수는 같은 브라질 출신 파케타다.

파케타에 대해 코스타는 "파케타는 매우 중요한 선수이다. 대표팀에서부터 그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그는 훌륭한 자질을 갖춘 선수다. 아직은 유럽과 브라질 사이에서의 차이는 있지만, 그가 그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