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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리가

종아리 부상당한 메시, 라 리가 개막전 명단 제외

AM 4:45 GMT+9 19. 8. 16.
Lionel Messi Barcelona 2019-20
끝내 마지막 훈련 불참한 메시, 개막전 결장한다

▲메시, 종아리 부상으로 열흘째 팀 훈련 제외
▲최근 개인 훈련 재개했으나 팀 훈련은 아직
▲내일 열리는 라 리가 개막전 19인 명단 제외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가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32) 없이 올 시즌 스페인 라 리가 개막전에 나설 전망이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은 오는 17일 새벽 4시(한국시각)에 열리는 애슬레틱 빌바오와의 2019/20 라 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 명단에서 메시를 제외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대신해 앙트완 그리즈만, 루이스 수아레스, 필리페 쿠티뉴, 우스망 뎀벨레 등을 공격 자원으로 빌바오 원정을 위한 19인 명단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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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5일 팀 훈련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그는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미국 투어에도 합류하지 않고 회복에 집중했다. 최근 그는 실내에서 근력 훈련을 시작하며 운동을 재개했지만, 빌바오 원정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16일 팀 훈련을 끝내 소화하지 못하며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직 메시의 정확한 복귀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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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감독은 빌바오 원정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메시의 부상이 재발하는 상황을 최대한 방지해야 한다"며, "그가 팀 훈련으로 돌아온 후 복귀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단, 발베르데 감독은 "메시가 팀 훈련에 복귀하면 그의 상태를 검토해봐야 한다. 그러나 현재 그의 회복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