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다. 일단은 이탈리아 대표팀에 집중하겠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유벤투스 사령탑 부임설에 대해 첼시의 이탈리아 대표팀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2018/2019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는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의 결별을 선택했다. 시즌 폐막 후 2주의 시간이 흘렀지만, 후임 사령탑 소식은 여전히 무소식이다.
다만 유벤투스의 파라티치 단장은 여러 감독을 물색 중이라고 밝혔고, 이탈리아와 영국 현지 매체는 사리 감독이 알레그리의 가장 유력한 후임이라고 보도한 상태다. 소문은 무성하지만, 어디까지나 루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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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감독의 유벤투스 사령탑 부임설이 연일 불거지자, 조르지뉴의 거취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조르지뉴는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로부터 숱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그의 선택은 사리 감독의 첼시였다.
사리 감독 애제자 중 한 명으로 불렸던 조르지뉴인 만큼, 사리가 첼시를 떠난다면 그의 입지에도 영향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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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조르지뉴는 9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사리 감독 그리고 유벤투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당연하게도 조르지뉴의 대답은 '모른다'였다.
사리 감독의 유벤투스 사령탑 부임설과 관련해 조르지뉴는 자신의 거취를 물어보는 질문에 "모르겠다. 우리는 사리가 어떠한 선택을 내릴지부터 봐야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은 이탈리아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무슨 선택을 내릴지는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