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K리그 2

조덕제 “안양 위협적… 리그 경쟁 치열할 듯” [GOAL LIVE]

PM 11:00 GMT+9 19. 8. 25.
조덕제
조덕제 감독이 상대 안양을 칭찬했다

[골닷컴, 부산] 박병규 기자 = 부산 아이파크 조덕제 감독이 FC 안양과 진땀 승부에 한 숨 돌렸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부산은 25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안양과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부산은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노보트니의 동점골로 힘겨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조덕제 감독은 경기 후 “전반전 우리는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득점하지 못한 것이 실점 원인이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1점을 획득한 것에는 만족한다”며 경기 소감을 말했다. 

노보트니는 약간의 복통 증세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체 투입되어 맹활약을 펼친 것에 대해 “노보트니는 이정협과 투톱일 때 가장 위협적이다. 득점력도 좋다”며 칭찬했다. 이어 “전반에는 미드필더 우위에 집중했고 후반에 노보트니 투입을 노렸다”며 전략을 설명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부산은 안양과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상대팀 안양에 대해 묻자 “안양이 조규성과 팔라시오스가 빠졌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선수들이 많아서 경계했다. 알렉스가 기회가 많았지만 득점하지 못한 것이 우리 입장에선 다행이다. 앞으로 경쟁이 치열할 듯하다”며 3위 안양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