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스 “데 브라이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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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데 브라이너는 팬들에게 사랑을 받을만 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20)가 팀 동료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26)를 극찬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2017/2018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스토크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7-2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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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데 브라이너는 환상적인 패스를 이따라 선보이는 등 맨체스터 시티의 대승을 이끌었고, 경기 직후 맨체스터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데 브라이너에게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 하루 후인 15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제수스가 팀동료 데 브라이너를 칭찬했다.

제수스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데 브라이너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그가 이 팀에 뛸 자격이 있다는 것은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 브라이너의 개인 기량은 정말 특출나다. 그러나 그는 다른 선수들과의 연계플레이 역시 잘하고, 팀 전체를 위해 뛰는 그의 플레이 방식은 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라고 말한 뒤 “그는 팬들에게 사랑을 받을만 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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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생활에 대해 “나는 골을 넣기 위해 플레이하고, 가능한 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골을 넣는 것도 좋지만, 맨체스터 시티에서 골을 넣는 것 역시 좋다. 나는 현재 내 삶을 즐기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을 당했지만, 부상이 나를 멈출순 없었다. 나는 매일 아게로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아게로 뿐만 아니라 팀의 모든 선수들로 부터 배우고 있다. 우리는 서로 서로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크 시티에게 7-2 대승을 거둔 맨체스터 시티는 8라운드까지 7승 1무 29득점 4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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