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 첼시행 유력한 램파드 감독 부임 물색
▲레인저스 사령탑 제라드 감독이 후보로 급부상
▲제라드 '레인저스에서 도전하겠다' 더비행 거절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시즌 감독으로 데뷔한 스티븐 제라드(39)가 더비 카운티 사령탑으로 부임할 기회를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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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1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제라드가 최근 더비 감독직을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더비는 지난 시즌 프랑크 램파드 감독이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애스턴 빌라에 패해 아쉽게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은 올여름 첼시 후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첼시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 결별하며 램파드 감독을 후임 후보 영순위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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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스'는 더비가 지난 시즌 레인저스를 7년 만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2위권에 진입시킨 제라드 감독을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라드 감독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 스코티시컵 8강, 리그컵 4강을 기록한 지난 시즌을 뒤로하고 레인저스에서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제라드는 지난 시즌 레인저스에서 32승 18무 10패(컵대회 포함)로 승률 53.3%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