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U20 감독 "준비는 끝, 이제는 즐길 때"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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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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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의 1차전 앞두고 각오 밝힌 U20 대표팀의 정정용 감독

[골닷컴,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 윤민수 기자 = 어느덧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폴란드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의 F조 조별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포르투갈,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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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조라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1차전 상대인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의 우승후보로 꼽힐 만큼 강력한 팀이다. 하지만 대표팀을 이끄는 정정용 감독은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출사표를 던졌다.

정정용 감독은 24일(한국시간) 1차전 결전지인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준비한 것들을 자신감 있게 보여준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거라 믿는다. (경기까지) 남은 하루 컨디션 관리 잘 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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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대회 준비 기간동안 최대한 경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훈련을 진행해왔다. 준비 과정은 거기까지다. 월드컵은 가장 큰 축제의 무대기 때문에 대회가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는 선수들이 그저 즐겼으면 좋겠다.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뛰어줬으면 한다"며 어린 선수들을 향한 감독으로서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표팀은 그동안 U-20 월드컵에서 세간의 예상과 달리 유럽과 남미의 강호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쳐왔던 바 있다. 한국 U-20 대표팀은 참가했던 최근 3번의 월드컵에서 8강 진출 2번, 16강 진출 1번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 태극전사들 역시 우승후보 포르투갈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 = 윤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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