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정우영(19, 프라이부르크)이 7일 오전(현지 시각) 훈련에 복귀했다. 지난 3일 칼리아리 칼초와의 연습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지만 정도가 심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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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후반전 막판, 칼리아리의 마르코 로그(24)가 정우영의 왼쪽 발목을 거칠게 태클했다. 정우영은 그대로 쓰러졌고 곧바로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 밖으로 빠져나갔다. 프라이부르크가 큰 기대를 걸고 영입한 선수라 감독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는 걱정이 컸다.
다행히 심한 부상은 아니었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거진 <키커>는 정우영이 7일 오전 팬들이 지켜보는 오픈 트레이닝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11:11로 나뉘어 진행되는 게임에도 참여했다.
아직 2019-20 DFB 포칼 1라운드 마그데부르크전 원정길에 함께할 지는 미지수다. 당장 이틀 후에 열리기 때문에 정우영에게 무리가 될 수 있다. 다만 2019-20 분데스리가 1라운드 마인츠전(17일)에는 문제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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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월 27일 종아리 근육 파열로 아웃된 권창훈(25)은 아직 개인 훈련 중이다. <키커>는 그가 최소 한 달 동안 회복과 재활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프라이부르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