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리그Goal Korea

‘정우영 뛰는’ 독일 3부 리그, 30일부터 재개한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분데스리가 1, 2부에 이어 3부 리그(3.리가)도 재개가 확정됐다. 5월 30일부터 3부 리그가 다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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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협회(DFB)는 그동안 3부 리그 재개 여부를 두고 고민했다. 20개 구단의 재개 찬반이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이다. 긴 논의 끝에 DFB는 21일 오후(현지 시각), 3부 리그 재개 확정을 공식화했다. 

약 3개월 만의 재개다. 5월 30일부터 20개 구단은 28라운드부터 시작한다. 7월 4일 시즌 종료를 목표로 한다. 프리츠 켈러 DFB 회장은 “3부 리그는 독일의 프로 무대다. 일부 지역의 부정적인 정치 때문에 대다수 리그를 완전히 중단시킬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3부 리그에는 한국의 정우영(20, 바이에른 뮌헨II)이 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프라이부르크에서 바이에른 2군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이적하자마자 첫 6경기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팀도 덩달아 승승장구했다. 세바스티안 회네스 감독도 그의 활약에 만족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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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우영의 플레이를 볼 수 있다. 바이에른II는 잉골슈타트 원정에서 28라운드를 치른다. 리그 중단 전 두 경기서 연승을 거뒀기 때문에 바이에른II은 3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D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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