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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대화 금지”…멕시코도 K리그에 집중

[골닷컴] 배시온 기자= “치명적인 병과 싸우고 있는 시점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축구 할 수 있는지에 많은 의문이 남아 있다. 백신이 만들어지는 동안, 한국 축구가 그 물음에 답할 것이다”

K리그가 5월 8일 개막한다. 약 두 달간 멈춰 있는 대부분의 유럽 축구 리그뿐 아니라, 전 세계의 축구 팬들이 경기에 목말라 있다. 그렇기에 모든 관심은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 후 개막하는 K리그에 쏠린다.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의 멕시코 에디션은 7일(한국시간) K리그 개막을 자세히 다뤘다. 먼저 한국의 코로나19 테스트 횟수, 역학조사로 인한 성공적 대응이 K리그가 개막할 수 있는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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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에디션은 “코로나19 발생 후 유럽 축구는 두 달간 축구가 중단됐다. 이에 아시아의 빅 리그 중 하나인 K리그가 어떻게 재개해야 되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선수단, 코칭 스태프, 심판진은 모든 검사를 마친 후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개막할 수 있는 점과 무 관중 경기임을 강조했다.

이어 K리그가 발표한 매뉴얼 역시 설명했다. 특히 선수 간의 접촉, 악수, 대화가 금지된 점을 중요히 여겼다. 선수단은 경기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감독의 경우 경기 내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점 역시 소개했다.

그뿐만 아니라 K리그 매뉴얼이 재개를 앞둔 다른 리그의 지침서가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6일, 독일 분데스리가가 유럽5대 리그 중 처음으로 재개를 공식 발표했다. 분데스리가는 5월 15일부터 재개하며 지속적인 코로나19검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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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디션은 분데스리가뿐 아니라 재개를 희망하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세리에A 역시 K리그 매뉴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와 미국 등의 여러 나라가 K리그 중계를 희망한다고도 보도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다. 이에 분데스리가는 재개를 확정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재개 준비를 위해 선수단의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아직 백신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심할 순 없다. 구름 관중이 모이는 축구는 더욱 그렇다. 그렇기에 얼른 축구를 보고 싶은 전 세계 축구인들은 K리그 개막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사진=골닷컴 멕시코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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