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과거 크리스털 팰리스의 레전드이자 코치였던 존 살라코가 첼시의 윌프리드 자하 영입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자하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과 에버튼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구단의 반대와 높은 이적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결국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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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첼시가 관심을 두고 있다. 첼시는 이적시장 2회 금지 징계가 1회로 경감되면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자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현지 복수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살라코는 첼시의 유망주인 칼럼 허드슨-오도이 때문에 자하가 첼시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풋볼 런던'에 따르면, 팰리스가 현재 8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살라코는 자하의 이적보다는 맞교환에 무게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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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코는 "솔직히 자하가 첼시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더슨-오도이가 돌아왔고, 첼시가 그의 발전을 방해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주 작은 교환은 가능하다. 팰리스가 지루를 주시하고 있는데 자하와 서로 맞바꾼다면 정말 완벽할 것이다. 적절한 제안을 받으면 팰리스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고 지루 카드를 이야기했다.
이어 "자하는 첼시에서 뛸 수 있는 확실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만일 그가 첼시로 이적하길 원한다면 어떠한 팰리스 팬도 그를 원망할 수 없다"라며 자하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