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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대표팀 피지컬 코치 하비에르 미냐노, 발렌시아 합류

AM 6:37 GMT+9 19. 9. 24.
Javier Miñano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 피지컬 코치를 맡았던 하비에르 미냐노가 발렌시아에 합류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한국대표팀 및 레알 마드리드 피지컬 코치 경험이 있는 미냐노가 발렌시아에서 셀라데스 감독을 보좌한다.

 

발렌시아는 최근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을 선임하며 구단 코칭 스태프, 기술진에 변화를 주고 있다. 하비에르 미냐노 코치 역시 셀라데스 감독과 함께 발렌시아에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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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냐노 코치는 한국 팬들에게 2018러시아 월드컵 당시 A대표팀 피지컬 코치로 익숙하다. 그는 러시아 월드컵 당시 신태용 감독, 토니 그란데 수석 코치와 함께 일하며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책임진 바 있다.

 

대한민국 A대표팀에 합류하기 전에도 미냐노 코치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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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냐노 코치는 클럽 팀, 대표팀 구분 없이 선수단 관리에 기여하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당시엔 두 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선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과 함께 2010남아공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발렌시아는 현재 감독 선임, 구단주의 독단적인 운영 방식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구단은 ‘베테랑’ 미냐노 코치를 영입하며 프리메라리가 높은 순위표를 향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