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21명 증가… K리그 선수 정기등록 832명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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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선수 정기등록을 마감했다. 전년 대비 21명이 증가한 832명이다. 오는 6월 등록이 재개될 때까지 이 인원으로 유지된다.

[골닷컴] 서호정 기자 = ‘하나원큐 K리그 2019’에 최종 등록된 선수는 총 832명이다.

3월 28일 정기 선수등록을 마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올 시즌 K리그1 467명, K리그2는 365명으로 832명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2018 시즌 등록마감일 기준 811명 보다 21명이 증가한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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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1차 정기 등록을 마감했을 당시 805명이었다. 이번 2차 정기 등록을 통해 울산에서 포항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정재용 같은 이적 선수, 자자(성남), 노보트니(부산), 폭스(안양), 쿠티뉴(서울E) 등 새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27명이 추가등록 됐다.

K리그1의 구단별 평균인원은 38.9명이며, 대구와 경남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등록했다. 제주가 32명으로 가장 적었다. K리그2에서는 대전과 수원FC가 41명, 광주, 안양, 부천이 33명으로 각각 최대, 최소인원을 등록했으며 구단별 평균인원은 3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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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였던 국내 선수 의무출전 규정을 22세로 한 살 낮춘 올 시즌, U22 선수는 K리그1 124명, K리그2 82명으로 총 206명이다. 이를 계기로, K리그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육성된 유스 출신 선수들은 총 231명(K리그1 137명, K리그2 94명)으로 지난 시즌 195명 보다 크게 늘었다.

정기등록을 마감한 연맹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 달간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갖는다. 추가등록 대상자는 고등학교, 대학교를 재학 중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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