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messi

'재능 그 자체' 바르사 회장이 생각하는 메시는?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게임으로도 구현하기 힘든 선수, 21세기를 대표하는 축구계 아이콘

리오넬 메시에 대한 수식어는 각양각색이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한결 같은 메시다. 정점을 찍었고, 다소 내림세라는 평에도 언제 그랬냐는 듯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축구계를 주름 잡고 있다.

지금 당장 시장에 나오더라도, 천문학적인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메시, 이러한 메시를 무려 공짜로 오랜 기간 보유한 바르셀로나의 기분은 어떨까? 

메시에 대해 바르셀로나의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는 비범한 천재이며, 45살까지도 현역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팀 에이스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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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가 인용한 4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바르토메우 회장은 "비록 우리가 이에 익숙해지고, 우리가 익숙해지지 않을 때면 평범하게 여긴다 할지라도, 메시는 비범한 천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메시에게 공이 놓였을 때, 우리는 그가 골을 넣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는 재능 그 자체다. 우리가 벽을 보는 곳을 메시는 공간을 본다. 상대편 감독들은 늘 내게 그가 메시를 플레이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물어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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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의 재계약 문제에 대해서는 "메시와의 재계약? 우리는 이에 대해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발표를 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메시는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바르셀로나라는 구단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흡사 펠레와 같다. 펠레 또한 그의 커리어를 (뉴욕 코스모스 이적 전까지)산투스에서 보냈다"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줬다.

끝으로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에게는 월드컵이라는 요소가 늘 연관되어 왔지만, 그러나 늘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속해 있었다. 그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메시가 보여준 모습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3년, 4년, 5년 어쩌면 그보다 더 경기에 나설 것이다. 메시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 날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가 알겠느냐, 아마도 메시는 45살까지도 뛸 수 있을 것이다"라며 늘 정상급 자리를 지키고 있는 메시가 45살까지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거라고 호평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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