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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 다가온다…이강인도 발렌시아 14인 그룹 훈련 진행

[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강인을 포함한 발렌시아 역시 14인 그룹 훈련에 돌입했다.

프리메라리가 재개가 머지 않았다. 라 리가 팀들이 하나 둘 씩 다수 그룹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발렌시아 역시 26일(현지시간) 첫 14인 그룹 훈련에 나섰다. 총 28명의 선수단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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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리그 휴식 후 처음으로 ‘시우닫 데포르티바 데 파테르나’ 훈련장에 발을 들인 발렌시아는 개인 훈련, 소규모 그룹 훈련을 이어왔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바로 이전 단계인 열 명씩 세 그룹 훈련에 이어 점점 그 범위를 넓혀 가는 중이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 발렌시아 에디션이 같은 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두 그룹은 각기 다른 시간에 훈련장에 나섰다. 첫 번째 그룹엔 이강인을 포함해 하우메 도메네크 골키퍼,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호세 가야와 페란 토레스 등의 선수가 모습을 보였다.

약 한 시간 15분의 훈련 후 다음 그룹엔 야스퍼 실러선 골키퍼, 다니 파레호, 호드리고 모레노, 프란시스 코클랭 등의 선수가 참여했다. 스페인 정부가 오는 6월 8일 이후부터 리그 재개를 허락했지만 아직 단체 훈련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양 그룹은 시간 별로 훈련장에 들어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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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14인의 그룹 훈련은 7명씩 팀을 이뤄 ‘미니 경기’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각 포지션 별로 일정하게 그룹을 이뤘기 때문에 공격, 수비 합을 맞춰볼 수 있는 발걸음을 뗐다.

발렌시아는 오는 27일 한 차례 휴식을 가진 후, 전체 훈련이 가능할 때까지 현재의 훈련을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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