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fried Zaha Crystal Palace 2018-19Getty Images

자하, 조만간 아스널 아닌 에버턴이 가로챌 수도

▲자하, 아스널 이적 무산 위기
▲에버턴이 그에게 관심 표명
▲스카이 스포츠 "곧 협상 시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 이적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혀진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윌프리드 자하(26)가 에버턴으로 갈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24일 보도를 통해 에버턴이 자하 영입을 두고 조만간 에버턴이 크리스탈 팰리스와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여름 내내 자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구단은 아스널이다. 그러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널의 자하 영입 제안을 거듭 거절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자하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179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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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에버턴이 자하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에버턴은 조만간 크리스탈 팰리스와 이적료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에버턴은 지난 2017년 이란인 사업가 파하드 모시리가 구단 지분 49.9%를 매입하며 구조 조정에 돌입했다. 이후 에버턴은 로날드 쿠만, 샘 앨러다이스에 이어 현재 마르코 실바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으며 지난 시즌 히샤를리송(21), 예리 미나(23)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 외에도 에버턴은 신축 홈구장 건설을 계획하며 구단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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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버턴은 올여름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영입한 앙드레 고메스를 완전 영입한 데 이어 최근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파비안 델프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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