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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주전 GK 픽포드, 악몽의 12월

[골닷컴] 윤진만 기자=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준결승 진출을 뒷받침한 조던 픽포드(24, 에버턴)가 악몽 같은 12월을 보냈다.

에버턴의 주전 골키퍼로도 활약 중인 픽포드는 12월에 펼쳐진 2018-19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15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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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 시즌 개막일부터 11월까지 허용한 13경기 실점과 일치한다. 

12월 이전까지 4차례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기록한 픽포드는 12월 열린 7경기에선 모두 실점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손흥민(토트넘)이 픽포드의 12월 실점 중 2골을 책임졌다.

24일 맞대결에서 전반 픽포드와 에버턴 센터백 커트 조우마의 불협화음으로 생겨난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달려 나온 픽포드를 뚫었다. 이날 토트넘이 스코어 6-2로 압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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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맨시티전 3실점을 포함해 2경기에서 9골을 허용한 픽포드는 한 수 아래로 여겨지는 번리(5-1)와 브라이턴(0-1)전에서도 연속 실점하며 씁쓸하게 2018년을 마무리했다. 여름이 뜨거웠다면, 겨울은 차디차다.

12월을 6위로 맞이한 에버턴도 7경기에서 단 1승(2무 4패)에 그치는 부진 끝에 10위(승점 27점)로 추락했다.

사진='실례합니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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