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ut Ozil/Mikel Arteta Arsenal 2019-20Getty

입지 되찾은 외질 "아르테타, 전술적 능력 훌륭해"

▲에메리 체제 팀 내 입지 잃은 외질
▲아르테타 부임 후 붙박이 주전 복귀
▲외질 "그가 온 후 모두가 행복해졌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1)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한 후 팀이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아스널은 지난 12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한 뒤, 아르테타 감독을 선임했다. 아르테타 감독을 선임한 후 아스널의 프리미어 리그 성적은 1승 5무 1패로 저조한 편이다. 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은 에메리 감독 시절과 비교해 아스널의 경기력을 눈에 띄게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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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점은 외질의 팀 내 입지 회복이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직접 영입해 붙박이 주전 미드필더로 활용해온 외질은 에메리 감독이 부임한 지난 시즌부터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외질은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한 후 아스널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치른 여섯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되찾았다.

외질은 11일(한국시각)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팀 전체를 볼 때 우리는 훨씬 더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팀을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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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외질은 "특히 우리는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한 후 전술적으로 크게 발전했다"며, "이제 이런 점을 팀의 성공으로 이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겨울 휴식기에 돌입한 아스널은 현재 UAE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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