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함부르크에서 만났던 박이영. 사진=이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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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도전하는 박이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5년 간 독일 2부 리그 클럽 상파울리에서 뛰며 수비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했던 '멀티 플레이어' 박이영이 3부 리그 클럽 튀르크귀치로 1시즌간 임대이적했다. 독일 무대 진출 후 첫 번째 타팀 이적을 결정한 박이영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튀르크귀치, 상파울리 두 구단은 4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각각 박이영의 임대 소식을 전하며 그의 이적을 팬들에게 알렸다. 박이영은 2019/20시즌 어깨 부상에 이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리그가 중단 되는 등 악재가 겹치며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박이영은 이번 이적에 대해 '골닷컴 코리아'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구단들이 재정이 안 좋아져서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저는 경기에 나갈 수 있는 팀으로 가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고민 끝에 다음 시즌부터 3부리그로 승격한 튀르크귀치 뮌헨 팀에 1년간 임대가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시즌 부상도 있었고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기에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좋은 일도, 나쁜일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또 다시 도전하는 박이영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임대를 기회삼아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 나설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자신의 새 팀에 대해 "구단의 목표가 뚜렷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척척 달성해 나가고 있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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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이영이 이번에 임대 이적한 팀은 터키 구단주가 이끌고 있는 구단으로 지난 3년간 매년 승격을 거쳐 3부 리그까지 올라온 팀이다. 박이영과 함께 다음 시즌 또 한 번의 승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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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도전하는 박이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5년 간 독일 2부 리그 클럽 상파울리에서 뛰며 수비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했던 '멀티 플레이어' 박이영이 3부 리그 클럽 튀르크귀치로 1시즌간 임대이적했다. 독일 무대 진출 후 첫 번째 타팀 이적을 결정한 박이영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튀르크귀치, 상파울리 두 구단은 4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각각 박이영의 임대 소식을 전하며 그의 이적을 팬들에게 알렸다. 박이영은 2019/20시즌 어깨 부상에 이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리그가 중단 되는 등 악재가 겹치며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박이영은 이번 이적에 대해 '골닷컴 코리아'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구단들이 재정이 안 좋아져서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저는 경기에 나갈 수 있는 팀으로 가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고민 끝에 다음 시즌부터 3부리그로 승격한 튀르크귀치 뮌헨 팀에 1년간 임대가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시즌 부상도 있었고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기에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좋은 일도, 나쁜일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또 다시 도전하는 박이영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임대를 기회삼아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 나설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자신의 새 팀에 대해 "구단의 목표가 뚜렷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척척 달성해 나가고 있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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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이영이 이번에 임대 이적한 팀은 터키 구단주가 이끌고 있는 구단으로 지난 3년간 매년 승격을 거쳐 3부 리그까지 올라온 팀이다. 박이영과 함께 다음 시즌 또 한 번의 승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