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일본의 어린 유망주 타케후사 쿠보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전망이다.
쿠보는 10살 때부터 바르사 유스팀에서 뛰어왔다. 4년 전 바르사의 해외 유망주 이적 관련 FIFA 징계 때문에, 쿠보는 일본으로 돌아가 도쿄 FC의 유소년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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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쿠보는 일본 프로리그 최연소 출전과 최연소 득점기록을 갱신하는 등 자국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14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사가 올 여름 쿠보를 다시 팀에 불러들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쿠보가 바르사에 복귀한다면 B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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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쿠보는 맨체스터 시티와 PSG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바르사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현재 18세인 쿠보가 바르사 B팀에 합류한다면, 1군 엔트리에 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