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Fernandes Sporting CPGetty Images

'인테르 이적설' 브루누 "콩테 훌륭한 감독이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스포르팅 리스본 소속의 포르투갈 대표팀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인터 밀란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인테르까지, 내로라하는 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 브루느는 인테르 이적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알렸다. 11일(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브루누는 "이탈리아에 있을 때 매우 행복했다. 그리고 여전히 세리에A 경기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인테르가 내게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여부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다만 그들은 유벤투스에서 그리고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라는 훌륭한 감독과 함께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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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인 브루느 페르난데스, 공교롭게도 그는 포르투갈 출신이지만 이탈리아의 노바라 칼초에서 프로 데뷔했고 이후 우디네세 그리고 삼프도리아에서 뛰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본궤도에 올라서기 시작한 시점은 2017년 스포르팅 리스본 이적 이후였다.

스포르팅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페르난데스는 최근 내로라하는 클럽들의 구애를 받기 시작하고 있다. 인테르 또한 브루누의 차기 행선지 후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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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콩테 감독 부임 그리고 FFP(파이낸셜 페어 플레이)로부터 자유로워진 인테르는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브로조비치를 제외한 다수의 선수가 물갈이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브로조비치와 짝을 이룰 선수들로 하피냐 알칸타라 그리고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설에 불과하다. 이적설은 있지만, 구체적인 움직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인테르가 브루누 영입을 위해 마리우 카드를 낼 가능성이 큰 만큼 스포르팅이 이를 받아들일지도 변수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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