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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부임 임박한 콘테, 중국에서 회장과 회동

AM 1:36 GMT+9 19. 5. 28.
Antonio Conte Chelsea
1년 만의 복귀 준비 중인 콘테, 곧 인테르 사령탑 부임 공식 발표

▲콘테, 인테르 차기 사령탑 부임 임박
▲인테르, 스팔레티 경질 후 발표 예상
▲콘테, 곧 중국에서 장진동 회장 만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인테르 사령탑 부임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다음 시즌을 준비할 그의 공식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콘테 감독은 작년 여름 첼시를 떠난 후 지난 1년간 휴식을 취했다. 그 사이 그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한 레알은 콘테 감독이 아닌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에 이어 지네딘 지단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 인테르 등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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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콘테 감독의 선택은 인테르였다.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 시절 밀접한 관계를 맺은 베페 마로타 현 인테르 경영이사가 그를 설득하는 데 큰 몫을 했다는 후분이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마로타 이사, 스티븐 장 구단주와 함께 내달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관전할 계획이다. 이후 콘테 감독은 중국으로 이동해 인테르의 소유주이자 중국 민영기업 쑤닝그룹의 장진동 회장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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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중국에서 장진동 회장과 만나 구단 운영 방침과 관련해 계획을 논의할 전망이다.

한편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인테르와 3년 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다. 인테르는 올 시즌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체제에서 세리에A 4위에 오르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