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 밀란에 1-0으로 승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유스 선수 위주로 팀 꾸렸지만, 프리시즌 인상적 경기력
▲ 루카쿠에 대해 솔샤르는 걱정되지만 부상 복귀 위해 노력 중이라 언급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없이 인터 밀란에 1-0으로 승리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맨유는 20일 밤(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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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포 주인공은 메이슨 그린우드였다. 0-0 상황에서 후반 31분 그린우드는 왼발 슈팅으로 인테르 골망을 흔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결과에서도 내용에서도 모두 인테르를 앞선 맨유였다. 특히 그린우드의 경우 어린 나이임에도 침착한 움직임은 물론 결승골까지 쏘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주전 공격수라 할 수 있는 루카쿠의 부재는 아쉬웠지만,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맨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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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 역시 루카쿠 없이도 잘 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루카쿠가 없이도 우리는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그가 세계 최고, 세계 정상급 공격수 중 한 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르시알, 래쉬포드 그리고 그린우드와 함께 우리는 다른 방식을 통해 경기에 나섰다. 코치로서 경기에 기용할 수 있는 선수들에 적응하고 있다. 우리는 (목요일로 예정된) 토트넘과의 맞대결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그 경기에서 우리가 어떠한 선수를 기용할 지 지켜보자"라며 토트넘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다만 루카쿠에 몸상태에 대해서는 다소 걱정된다고 말했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가 일주일이란 시간, 훈련에 나서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가 지금 세 경기를 결장하게 된다면, 걱정이 될 것이다. 그는 피치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루카쿠의 복귀가 얼마나 걸릴지 지켜볼 것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