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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신성' 쿠트로네, 울버햄튼 이적한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AC 밀란의 이탈리아 신성 패트릭 쿠트로네가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는다.

21세의 쿠트로네는 유소년 시절부터 오로지 밀란에서만 뛰어 온 공격수다. 2년 전 가투소 감독에 의해 성인 무대를 밟으며 시즌 18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피옹텍에게 밀려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하며 12년간 몸담은 밀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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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해 프리미어리그의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연결돼 온 쿠트로네는 본인이 직접 밀란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이적을 인정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이적료를 약 2,000만 파운드(한화 약 292억 원)로 추정했다.

쿠트로네는 “밀란 팬들이 보낸 메시지들을 모두 읽었고 정말 감동을 받았다. (많은 응원의 메시지는) 내가 그동안 밀란에서 잘 해왔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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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밀란 팬들과 선수들에게 앞으로의 행운을 빈다. 밀란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때로는 그런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울버햄튼에 녹아들고 잘 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 새 팀에 합류하는 것이 정말 기대된다. 내게 큰 도전이 될 것”이라는 이적 소감을 밝혔다.

쿠트로네는 울버햄튼에서 기존 투톱인 라울 히메네즈, 디오고 조타와 함께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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