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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칠레 없는 월드컵에 아시아 5팀

[골닷컴] 윤진만 기자= 2018러시아월드컵 본선에 나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는 호주 포함 5개국에 달한다.

15일(한국시간) 호주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북중미 소속 온두라스를 종합 3-1로 물리치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면서 5장을 꽉 채웠다. 앞서 대한민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가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AFC에는 4.5장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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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개국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건 32개국 체제로 개편한 1998프랑스월드컵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번번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셨다. 가깝게는 2014브라질월드컵 예선에서 요르단이 남미의 우루과이에 종합 0-5로 완패했다. 그 이전 두 차례 플레이오프에선 바레인이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아시아가 아프리카와 똑같은 5장을 챙기면서 북중미에는 3장(코스타리카, 멕시코, 파나마)만 돌아갔다. 16일 뉴질랜드와 페루의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가 승리하면 남미는 아시아보다 1팀 적은 4팀만이 본선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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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월드컵에서 아시아 대표로 나선 대한민국, 일본, 이란, 호주는 승리 없이 3무 9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참고로 이탈리아, 칠레, 네덜란드, 코트디부아르 등이 각 대륙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 2018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팀 (*11월15일 기준, 31팀)

유럽(14): 러시아(개최국 자격), 벨기에,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덴마크,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세르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남미(4 or 5):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우루과이
아프리카(5): 이집트, 모로코, 나이지리아, 세네겔, 튀니지
아시아(5): 이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호주
북미(3): 코스타리카, 멕시코, 파나마
오세아니아(0 or 1)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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