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ling Braut Haaland Salzburg 2019-20Getty Images

이적 준비하는 홀란트, 독일 견학…구단 방문

▲홀란트, 챔스 탈락 다음날 독일행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구단 견학
▲이적은 시간문제, 어디로 가느냐가 관건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잘츠부르크 공격수 에얼링 홀란트(19)가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그가 최근 RB 라이프치히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구단을 직접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할란트가 잘츠부르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탈락이 확정된 11일(한국시각) 리버풀과의 E조 최종전이 끝난 후 독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할란트는 지난 12일 독일에서 그동안 자신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드러낸 라이프치히와 도르트문트 구단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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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최전방 공격수 파코 알카세르를 대신할 선수로 홀란트를 영입 후보군에 올려두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다음 시즌 사령탑으로 내정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할란트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데다 모기업 레드불 그룹이 잘츠부르크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잘츠부르크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젊고 혈기왕성한 팀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홀란트에게는 매력적인 행선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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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홀란트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리버풀전으로 스카우트를 파견한 구단은 무려 40팀이 이른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도 이 중 한 팀이다.

홀란트는 올 시즌 현재 컵대회 포함 28경기 22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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