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원하는 다르미안 "맨유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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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복귀 희망하는 다르미안 "더 많은 출전 시간 위해서는 맨유 떠나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측면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28)이 이탈리아 세리에A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다르미안의 이적설은 올여름 내내 제기됐다. 특히 세리에A의 절대강자로 군림한 유벤투스가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세리에A 이적 시장이 닫히려면 아직 약 2주가 남았다. 그러나 맨유는 현재 애쉴리 영,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부상을 당해 측면 수비수 자원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다르미안은 지난 11일(한국시각) 레스터와의 개막전에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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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선수 본인은 여전히 세리에A 복귀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인 다르미안은 2015년 맨유로 이적하기 전까지 AC밀란, 파도바, 팔레르모, 토리노에서 활약했다.

다르미안은 축구 전문지 '리베로'를 통해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이곳에서 뛰는 선수는 자신이 뛸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나 또한 이를 알고 노력 중이다. 그러나 나는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맨유를 떠나더라도 더 많은 경기에서 뛰고 싶다. 내가 꿈꾸는 곳은 세리에A다. 이탈리아는 지금 내게 많은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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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르미안은 맨유 이적 후 2015-16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하며 주전급으로 활약했으나 지난 두 시즌은 합계 26경기에만 출전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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