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마감 D-7, 이강인 비롯한 발렌시아의 미해결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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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이적시장 마감이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발렌시아는 미해결인 경우가 아직 많이 남았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스페인 매체는 이강인 포함 발렌시아가 해결하지 못한 이적 7건을 보도했다.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일주일 남았다. 발렌시아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 구단 중 하나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발렌시아에 남아 있는 미해결 7건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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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강인의 거취 문제다. 해당 매체는 이강인의 경우에 대해 “이강인은 피터 림 구단주의 (잔류) 요청 중 하나로 발렌시아에 남아 있다. 하지만 그는 아직 이번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체제에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남았다”고 보도했다.

 

호드리고 모레노의 경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발렌시아 구단 간의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행이 임박했다는 현지 다수 매체의 보도가 나왔지만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발렌시아 팬들이 호드리고 이적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그는 이번 시즌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페란 토레스 역시 이강인과 비슷한 문제다.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페란의 임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마르셀리노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해당 매체는 페란이 카를로스 솔레르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채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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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선수는 알바로 메드란이다. 지난시즌 라요 바예카노로 임대 갔던 메드란을 라요에서는 이번시즌 역시 원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시즌 라요가 2부로 강등됐기 때문에 메드란의 거취는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

 

이 외에도 지난시즌 마르셀리노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한 루벤 소브리노, 마요르카의 관심을 받았던 살바 루이스, 이번시즌을 앞두고 레반테에서 이적한 제이슨 역시 발렌시아가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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