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lu Lukaku Man UtdGetty Images

이적설 이어지는 루카쿠, 안더레흐트에서 훈련

▲루카쿠, 이미 맨유에서 마음 떠났다
▲최근 줄곧 안더레흐트에서 훈련했다
▲유벤투스행 무산? 인테르 관심은 여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6)가 친정팀 안더레흐트에서 훈련하며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시즌 부진을 겪은 루카쿠는 올여름 맨유와 결별할 가능성이 크다. 그에게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낸 팀은 유벤투스와 인테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유와 유벤투스는 루카쿠와 파울로 디발라(25)를 맞교환하는 협상을 진행했으나 끝내 이적이 무산됐다. 이후 디발라는 유벤투스 훈련에 합류했지만, 루카쿠는 여전히 맨유로 돌아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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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은 올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한 인테르가 여전히 루카쿠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콘테 감독은 과거 첼시에서도 루카쿠 영입을 추진한 적이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5일 보도를 통해 루카쿠가 맨유와 결별하는 시나리오에 대비해 현재 벨기에 명문 안더레흐트 18세 이하 팀과 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올여름 맨유가 치른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않았다. 이에 맨유는 루카쿠는 발목 부상 탓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이적 여부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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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더레흐트는 루카쿠가 유망주 시절 몸담은 친정팀이다. 그는 16~18세 시절(2009~2011년) 안더레흐트에서 활약하며 벨기에 리그에서만 73경기 33골을 터뜨렸다.

한편 루카쿠와 디발라를 맞교환하는 데 실패한 맨유는 유벤투스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33) 영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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