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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맥과이어 출전 레스터, 프리시즌 첫경기 승리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레스터 시티가 프리시즌 훈련 평가전 첫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최근 이적설이 불거지며 거취가 관심사인 해리 맥과이어는 후반 교체 투입됐다.

레스터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스컨소프의 글랜포드 파크에서 열린 리그1(3부리그) 소속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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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평가전인 만큼 레스터는 주전을 모두 내보내지 않았다. 젊은 선수들을 활용하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한 아요세 페레스를 제이미 바디와 함께 공격진에 내세웠다.

신입생 페레스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9분 히카르도 페레이라의 낮은 크로스를 곧장 슈팅으로 연결해 본인의 레스터 데뷔전에서 득점까지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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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시작과 함께 이적설의 주인공 맥과이어가 교체 투입됐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최근 계속해 맥과이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을 보도하고 있다.

맥과이어는 후반전 45분을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소화했다.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긴 다리를 이용한 특유의 공격 가담도 몇 차례 시도했다.

경기는 결국 레스터의 1-0 승리로 끝났다. 현재 레스터의 전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가해 경기까지 소화하고 있는 맥과이어가 이적을 하게 될지 혹은 레스터에 남을지, 그 거취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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