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선발 출전...85분 소화하며 팀 골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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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Woo Lee
왼쪽 윙으로 선발 출전해 활발한 몸놀림...팀은 1-1 무승부

[골닷컴] 윤민수 기자 = 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가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승우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팔레르모와의 세리에 B 홈경기에 왼쪽 윙으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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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활발한 모습을 보인 이승우는 31분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한명 벗겨내고 마토스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다. 마토스가 다시 내준 공을 디 카민이 골로 연결시키며 베로나는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승우의 발끝에서 시작된 베로나의 선제골이었다. 이승우는 이후에도 가벼운 몸놀림과 드리블을 선보였다.

또한 팀의 프리킥과 코너킥을 도맡아 처리하는 등 공격 작업의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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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분 다소 아쉬운 판정으로 옐로카드를 받기도 한 이승우는 85분 팀의 마지막 교체카드인 파치니와 교체돼 나갔다.

베로나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67분 팔레르모에게 실점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낸 이승우는 향후 더 많은 출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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