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프리메라 리가

이니에스타 “바르사, 이적생들로 작년보다 나아졌다”

AM 8:36 GMT+9 19. 10. 26.
Andres Iniesta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 레전드 이니에스타가 친정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바르셀로나 전 선수이자 현 비셀 고베 선수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친정팀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스포츠 채널 ‘TyC’가 이에 대해 다룬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이니에스타는 먼저 바르셀로나의 현 상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팀이 “작년보다 좋아졌다”고 말하며 그 이유로 이적생들을 꼽았다.

 

그는 “좋게 보고 있다. (이번시즌) 합류한 선수들로 인해 작년보다 낫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다시 분투할 것이다”며 친정팀을 응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또한 이니에스타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의 나이가 35살인만큼 은퇴 후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서 호흡을 맞춘 사비 에르난데스가 카타르 알 사드의 감독직을 맡고 있어, 이니에스타는 향후 감독이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축구 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이 내게 주어졌으면 좋겠다. 경기장에 나서는 것, 매일 행복하게 훈련하는 것보다 더 좋은 꿈은 없다.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있지만, 내가 경기에 나서는 시간은 더 길어 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