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하영 기자 = “데헤아를 의심하는 건 매우 추악한 일”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대표팀 동료 데헤아 골키퍼를 두고 스페인 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에 대해 “그를 의심하는 건 매우 추악한 일”이라고 말했다.
스페인은 16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그룹 4조 5라운드에서 크로아티아에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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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 3점이나 내주며 패배를 안고 돌아오자 스페인 언론은 데헤아 골키퍼에 날선 비판을 가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수년간 대표팀 소속 골키퍼였던 데헤아가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좋지 않은 결과를 내고 있다”며 데헤아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이에 대표팀 동료 이니고 마르니테스가 데헤아를 두둔하고 나섰다. 그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데헤아를 의심하는 건 추악한 일”이라며 현재 데헤아를 향해있는 비판이 잘못됐다는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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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니고는 “데헤아는 수년 동안 자신이 어떤 골키퍼인지 증명해왔고 대표팀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면서 “선수들과 팬들은 그의 곁에 있다. 그에 대한 존중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