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zalo Higuain, Juventus

이과인 노리는 첼시, 이적료는 약 720억 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신임 첼시 사령탑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영입을 희망하는 유벤투스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30)의 이적료가 책정됐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주세페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이 이과인 영입을 추진 중인 첼시에 이적료 49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720억 원)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첼시는 충분한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과인 영입을 계획대로 추진하게 되면 기존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를 이적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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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뒤늦게 감독 교체를 감행한 첼시가 2018-19 시즌 개막을 약 일주일 앞둔 현재 영입한 주요 선수는 나폴리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조르지뉴(26)뿐이다.

그러나 첼시는 현재 이과인 외에도 유벤투스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24), 마티아 갈다라(24) 영입도 추진 중이다. 사리 감독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4위권 진입에 실패한 첼시의 전력을 개선하려면 수비진 보장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이 때문에 첼시는 루가니, 혹은 갈다라 영입을 우선시하며 아직 이과인에게는 공식 제안을 하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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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은 사리 감독이 지난 2015-16 시즌 나폴리에서 지도한 선수다. 그는 지난 시즌에는 유벤투스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50경기 23골을 기록했다. 이과인은 2013-14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한 후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지난 2년을 포함해 최근 다섯 시즌 연속으로 매 시즌 20골 이상 터뜨리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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