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in leegetty images

이강인 환상골, 라리가 선정 지난시즌 발렌시아 탑10골 중 6위

[골닷컴] 배시온 기자=

프리메라리가는 5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19/20시즌 발렌시아 탑10골을 선정했다. 다니 파레호, 막시 고메스, 곤살로 게데스의 득점이 각각 두 번씩 뽑혔고, 케빈 가메이로, 로드리고 모레노, 페란 토레스의 골이 각각 한 번씩 선정됐다. 이강인의 시즌2호골은 6위에 올랐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이강인은 지난 7월 8일 홈 구장 메스타야에서 치른 라 리가 35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후반 18분, 카를로스 솔레르 대신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활발히 움직였다. 양 팀은 1-1무승부의 상황이었고, 발렌시아는 지난 4경기동안 승리가 없었기에 승점 3점이 간절했다. 이런 상황에서 후반 44분, 이강인이 우측에서 왼발로 시도한 강한 슈팅은 그대로 레알 바야돌리드의 골문 구석에 꽂혔다.

팀에게는 4경기 무승 고리를 끊어내는 한줄기 단비였다. 상대 수비진 틈 사이로 정확하고 강한 골을 기록한 이강인의 2호골은 지난시즌 발렌시아의 모든 골 중 6위를 차지했다.

1,2위는 지난시즌 주장 파레호가 차지했다. 특히 1위로 선정된 골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상대로 보여준 환상적인 중거리 프리킥 골이었다.

이 외에도 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한 막시의 헤타페전 오버헤드킥 골, 오사수나전 게데스의 끈질긴 질주 후 득점 등이 순위에 올랐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라 리가 선정 2019/20시즌 발렌시아 탑10골:

1위: 다니 파레호 (27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

2위: 다니 파레호 (9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3위: 곤살로 게데스 (34라운드 그라나다전)

4위: 막시 고메스 (6라운드 헤타페전)

5위: 곤살로 게데스 (30라운드 오사수나전)

6위: 이강인 (35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

7위: 케빈 가메이로 (26라운드 레알 베티스전)

8위: 로드리고 모레노 (28라운드 레반테전)

9위: 막시 고메스 (21라운드 바르셀로나전)

10위: 페란 토레스 (13라운드 그라나다전)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