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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코로나 격리 기간 동안 발목 부상 회복

[골닷컴] 배시온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발렌시아 구단에 좋은 소식이 하나 생겼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는 10일(현지시간) 부상에서 회복한 이강인에 대해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고 스페인의 이동제한령에 따라 자가 격리가 실시되는 동안 이강인은 말끔히 부상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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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한 달 전,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을 당했다. 당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여겨졌지만 훈련장을 빠져나갈 때 목발을 짚어 많은 팬들이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곤 했다.

곧 바로 코로나19로 인해 프리메라리가는 두 라운드 연기됐고, 이후 상황이 심각해지자 리그는 무기한 연기됐다. 이렇게 격리 기간 동안 선수들은 자가 훈련에 돌입했다. 이강인은 코칭 스태프들, 팀 닥터의 도움을 받아 회복 훈련을 이어 갔으며 마침내 회복 상태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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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리그가 재개될지, 된다면 언제 가능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이강인의 몸 상태가 팀 훈련에 참여할 수 있을 만큼 좋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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