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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임대 가능성 남아있다…결정은 선수 몫(西언론)

PM 12:51 GMT+9 19. 8. 6.
Kangin lee
이강인의 발렌시아 잔류가 유력하지만, 본인이 원할 시 임대 가능성 역시 남아있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잔류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쏟아진 가운데, 아직 임대 가능성 역시 남아 있다는 보도다.

 

이강인의 거취 문제가 해결되는 듯 보였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2019/20 프리시즌 발렌시아와 레버쿠젠 친선경기가 끝난 후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잔류한다는 기사가 이어졌다. 이강인이 막시 고메스,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와 함께 발렌시아 비유럽 쿼터에 들었기 때문이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역시 “구단과 선수가 스쿼드에 남길 원한다면, 가능한 공정한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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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이번시즌 거취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스페인 발렌시아 일간지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남아 주전경쟁을 할 수도 있지만 원할 시 임대 가능성 역시 아직 남아 있다.

 

해당 매체는 “싱가포르 회담까지 이강인은 팀을 떠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납득하고 있었다. 현재 이강인에게는 잔류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위험부담이 따른다는 것을 선수 본인이 알고 있다”는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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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된 사항은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완전이적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발렌시아 피터 림 구단주와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다룬 내용 중 하나로, 이강인측에게 전달된 사항이다.

 

또 다른 발렌시아 매체 ‘라스 프로빈시아스’는 “구단과 에이전트는 이강인을 위해 임대를 고려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제 이 문제는 이강인의 손에 달렸다. 만약 발렌시아에서 남길 선택한다면 마르셀리노 감독 지휘 하에 남을 수 있고, 임대 형태로 그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