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이강인이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선발 출격한다. 막시 고메즈와 투톱을 이뤄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이고, 자신의 우상이던 다비드 실바와 맞대결을 펼친다.
발렌시아는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아노에타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2020-21 시즌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3위 소시에다드와 5위 발렌시아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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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발렌시아가 선발을 발표했다. 관심을 모았던 이강인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 우에스카를 상대로 후반 막판 교체투입 되어 짧은 시간을 소화했던 이강인이었지만 주중 경기에는 선발로 낙점 받았다.
이강인과 함께 고메스가 공격을 이끈다. 골문은 도메네크가 지킨다. 코레이아, 디아카비, 기야몬, 가야가 4백에 서고, 무사, 바스, 콘도그비아, 블랑크가 중원에 포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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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레반테와의 1라운드에서 2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이후 2경기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공격 선봉에 선다. 소시에다드에는 실바를 비롯해 야누자이, 메리노, 몬레알, 이삭 등이 출격한다.
실바는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이강인의 롤모델이나 다름없다. 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이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상 실바와 이강인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이강인의 활약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