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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세 달 만에 몸값2배 상승…발렌시아 TOP10위

AM 2:47 GMT+9 19. 9. 11.
Kangin lee
3개월만에 이강인의 몸 값은 2배로 뛰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이강인의 몸값이 세 달 만에 2배로 뛰어 약 2천만 유로가 됐다.

 

불과 3개월 전 1,000만 유로(약133억원)이었던 몸값이 두 배로 뛰었다. 10일(현지시간) 독일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이강인의 몸값이 어느새 2,000만 유로(한화 약263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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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이강인의 이적시장 가치는 133억원으로 측정됐다. 2월 말 750만 유로(약 100억)보다 상승한 가치였다. 이는 U-20월드컵에서 골든볼 수상으로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그 후로도 18세의 나이로 이번시즌 발렌시아 경기 출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며 그의 몸값은 두 배 이상 높게 측정됐다.

 

‘트랜스퍼마켓’은 보통 6개월에 한 번 선수의 시장가치를 측정한다. 하지만 이강인의 경우처럼 어린 선수는 더 적은 시간 안에 바뀌기도 한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이강인과 같은 발렌시아 소속인 무크타르 디아카비(2,000만유로에서 3,000만 유로)가 이와 같은 경우로 몸값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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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몸값 상승으로 그는 어느새 발렌시아 내에서 시장가치 10위 안에 드는 선수가 됐다. 이강인보다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발렌시아 선수는 로드리고 모레노, 호세 가야, 카를로스 솔레르(5,000만 유로, 약 658억), 곤살로 게데스, 막시 고메스(4,000만 유로, 약 526억), 디아카비, 다니 파레호, 제프리 콘도그비아(3,000만 유로, 약 394억)이다. 또한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프란시스 코클랭, 페란 토레스와 같은 가치다.

 

또한 이강인은 20세 이하 라리가 선수 중에서 주앙 펠릭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로드리고, 안수 파티, 페란 토레스를 이어 여섯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