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Getty Images

이강인, 새 시즌 주목해야 할 라리가 유망주 6인 선정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이강인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새 시즌 주목해야 할 라리가 유망주 6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오는 14일, 레반테를 상대로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주목해야 할 떠오르는 스타 6명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 중 이강인의 이름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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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한국에서 데려와 12세 이하 팀에 합류시켰다. 꾸준히 월반했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해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자신감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마르셀리노와 셀라데스 감독은 이강인을 성인 무대 수준으로 올릴만 한지 의문을 가졌다. 그는 지난 2시즌 동안 제한된 시간을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꾸준한 출전 기회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렌시아가 재정난으로 인해 주축 선수들을 판매했고, 이강인을 포함한 유스 출신 선수들로 새 판을 짜려 한다. 이강인은 14일 열리는 레반테와의 리그 1라운드 홈경기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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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은 “발렌시아의 새로운 감독 그라시아는 페란 토레스와 로드리고가 잉글랜드로 이적한 상황에서 이강인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강인은 지난 주말 카르타헤나를 상대로 2골을 터트린 덕분에 좋은 인상을 남겼다. 레반테전에서 자리를 확고히 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강인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미구엘 구티에레즈, 바르셀로나의 페드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빅토르 모렐호, 아틀레틱 빌바오의 존 모르실로, 우에스타의 세르히오 고메즈가 주목해야 할 선수 6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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