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렌시아 UCL 데뷔 최연소 외국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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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두 가지 기록을 세웠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 데뷔 무대를 밟으며 한국인, 발렌시아 외국인 선수로서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발렌시아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H조별리그 1차전 첼시와의 경기를 치렀다. 후반 30분, 발렌시아는 호드리고 모레노의 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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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시작한 이강인은 이날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한국인으로는 최연소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은 것이다. 이강인은 후반 44분 호드리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후, 추가시간까지 약 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짧은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이강인은 발렌시아 선수로서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했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에 의하면, 이강인은 이 경기로 발렌시아 구단에서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한 최연소 외국인 선수(18세 6개월28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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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선수를 포함한 발렌시아 선수단 기록에도 이강인은 5위 안에 든다. 이강인보다 더 어린 나이에 데뷔한 경우는 라울 알비올(17세2개월8일), 하비에르 가리도(17세6개월17일), 아론 니게스(17세7개월9일), 라파 미르(18세5개월6일)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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