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라리가 공식 데뷔...발렌시아는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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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87분 교체투입, 5번째 한국인 라리가 출전 선수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라리가 경기 첫 출전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본인의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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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최근 계속해 교체 명단에 포함되고 있는 이강인은 코파 델 레이에서는 이미 프로 경기를 경험했지만 리그 경기에서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었다.

발렌시아는 71분 다니엘 파레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82분 알카레즈의 프리킥이 골로 연결되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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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승부 상황에서 마르셀리노 감독의 마지막 교체카드는 이강인이었다. 87분 이강인은 체리셰프를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이강인은 약 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로써 이강인은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김영규(알메리아)에 이어 역대 5번째로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밟은 한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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