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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미래’ 두 에이전시 사이에 놓이다

AM 6:09 GMT+9 19. 6. 7.
Kangin Lee
이강인의 에이전시가 분리되면서 그의 거취 결정에도 영향을 받게 됐다.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 소속된 에이전시가 두 곳으로 분리됐다는 소식이다.

이강인이 소속됐었던 에이전시는 ‘인터스타 데포르테’이다. FC 바르셀로나의 조르디 알바와 지로나 FC의 에우세비오 감독이 소속되어 있는 에이전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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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발렌시아 CF의 보물인 이강인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있다”라며 “그의 에이전시가 두 곳으로 분리됐다”라고 보도했다.

에이전시가 분리된 이유에 대해서는 “하비에르 가리도 에이전트가 본인의 회사를 차리기 위해 ‘인터스타 데포르테’를 떠나면서 두 곳으로 나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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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비에르는 이강인이 처음 ‘인터스타 데포르테’와 계약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를 전담해온 에이전트이다”라며 “이강인과 그의 가족은 하비에르를 따라 새로운 에이전시로 옮겼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이강인의 소유권 50%는 ‘인터스타 데포르테”에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강인의 미래에 대한 어떠한 결정이든 하비에르의 새로운 에이전시에서 단독으로 내릴 수 없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관계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다른 팀을 찾고 있는 그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미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