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굿즈대구fc

‘응답한다 대구’ 팬들의 니즈 맞추어 마케팅 상품 쏙쏙

[골닷컴] 박병규 기자 = 평균 관중 10,661명. 증가한 팬만큼 대구FC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었다. 의류부터 신발, 인형까지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은 팀 성적과 함께 높은 효과를 보았다.  

올 시즌 대구는 관중과 성적 그리고 마케팅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우선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A에 오른 대구는 최소 6위를 확보하여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확보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과 좋은 환경의 축구 전용구장은 관중을 불러 모았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현재까지 18번의 홈 경기에서 총 191,905명의 관중이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았고 평균관중 약 1만명을 달성하며 K리그1 관중 동원 3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9경기 총 66,837명의 관중 입장과 비교하면 약 3배 가까운 증가 폭을 보였다. 

여기에 대구는 기존 유니폼 외의 상품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마음과 지갑을 열었다. 대구는 공식 용품 후원사 포워드(FORWARD)와 함께 세징야, 조현우 등의 기념 유니폼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포워드와 MLB 공식 후원사 마제스틱과 함께 한정판 콜라보 야구 점퍼 의류를 만들었다

대구 굿즈대구fc

그리고 대구 소재 스트릿 편집샵 이플릭과 함께 티셔츠 발매, 슈즈 브랜드 BSQT와 함께 스니커즈도 출시했다. 이외에도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밀착형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축구 구단이지만 ‘축구 유니폼’에만 한정 짓지 않고 다양하게 범위를 넓혀 여러 계층의 취향을 사로잡았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특히 구단 마스코트가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먼저 마스코트 ‘빅토’ 캐릭터의 인형 출시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최근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리카’ 인형 출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빅토 인형 출시 후 구단 공식계정을 통해 리카 출시를 묻는 문의가 쇄도할 만큼 호응이 컸다. 결국 오랜 기다림 끝에 12일 인형이 출시되었고 대구 관계자는 리카 인형 판매에 “좋은 반응 탓에 주문과 문의가 많다”고 했다.  

대구 빅토대구fc

대구는 앞으로도 팬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다양한 상품 출시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대구FC 제공 

광고
0